안녕하세요^^
수줍은젤리입니다.
오늘도 초급자분들이 즐기시기 좋은 착한가격대의
레드와인을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저는 아직 초급자 입맛이라 드라이한 와인이 아직 어렵더라구요 ㅠ
와이프는 엄청 드라이한 와인까지 잘 마셔서
고루고루 리뷰해 드릴게요~!
비냐 란자 틴토
원산지는 스페인이고
발데페냐스(Valdepenas) 지역에서 생산하였고
품종은 템프라니요(Tempranillo) 스페인 리오하와인을 만드는 주요 적포도 품종이며
적당한 단맛과 적당하게 떫은 세미스위트 와인입니다.
도수는 11.5%Vol 일반적인 레드와인 도수와 비슷하고
용량은 750ml입니다.
가격은 만원이하의 아주 착한 가격대를 자랑하고있습니다.
달달한향이 많이 나서 기분좋게 입을 닿을수 있게 해주며
많이 달지도 많이 떫지도 않기때문에
와인을 잘 모르는 분들도 즐기시기 좋아요
그리고 저는 가장 큰 점수를 준 부분은
가격대인거같아요
와인이 다른 주류(소주 맥주 막걸리)에 비해
값이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는데
비냐 란자 틴토 레드와인은
가격적인 측면과
세미스위트와인으로
입문하시는 분들께 부담없이
즐겨보실수 있는 좋은 와인인거같아요
비냐 란자 틴토 레디와인과
저는 치즈와 먹었는데
다음에는 파스타나 스테이크랑 먹어보려구요
와인으로 분위기 내면서 상대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비냐 란자 틴토 레드와인
추천합니다!
이번 와인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